다음, 한국배구연맹과 'V리그' 스폰서 계약

입력 2007-12-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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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한국배구연맹과 'NH농협 2007~2008 V-리그'의 공식 온라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V리그 전 경기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V리그’의 공식 온라인 후원사로 선정된 다음은 ‘V리그’의 공식 포털의 자격으로, 한국배구연맹과 함께 V리그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생중계 등을 통한 배구팬들의 접점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다음이 올해 스포츠단체의 온라인 공식 후원 활동과 중계권을 함께 확보한 것은 지난 4월 대한축구협회에 이어 2번째로, 이번 후원 계약이 단순 콘텐츠 구매가 아닌 스포츠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 해당 스포츠 팬 저변확대에 기여할 예정으로 스포츠 시장의 좋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온라인 공식 후원 계약 체결로 다음은 ‘V리그’의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배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배구 팬들에게는 한층 생동감 있는 경기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온라인 스포츠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이번 배구 ‘V리그’ 온라인 스폰서 협약을 통해 배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더욱 인기 있는 스포츠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인기 종목은 물론 비인기 종목까지 다양한 스포츠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스포츠 플랫폼의 영역을 한층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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