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8 쏘울 EV’, 한 번 충전으로 180㎞ 달린다

입력 2017-05-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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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쏘울 EV(사진제공=기아자동차)
▲2018 쏘울 EV(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2018 쏘울 EV’가 정부 연비인증 절차를 통해 1회 충전 주행거리로 180㎞를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도심 기준으로는 202㎞, 고속도로 기준으로는 152㎞ 수준이다.

‘2018 쏘울 EV’는 최고출력 81.4kW, 최대토크 285Nm의 고성능 모터와 30kWh의 고전압 배터리가 장착됐다. 완속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시간 40분이다.

가격은 4280만 원이며 공모를 통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1680만∼2880만 원에 살 수 있다. 국고 보조금은 1400만 원, 지자체 보조금은 최대 1200만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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