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서대구 서비스 센터 오픈

입력 2007-12-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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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방 고객 서비스 확충차원으로 대구지역에 종합서비스센터를 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렉서스 서대구 종합 서비스센터는 이 회사 대구딜러인 YM모터스가 지난 5일 개장한 것으로 지상 2층 대지면적 2140 m² 의 대구 지역 최대 규모로 판금 및 도장 서비스가 가능하며 총 20개의 워크베이를 바탕으로 연간 1만3000대의 차량을 정비 할 수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대구 지역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ISO14001 환경 인증을 취득한데 이어, 환경 친화적인 수용성 페인트 전용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한 점이 장점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서대구 종합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대구 및 경북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며 “앞으로도 서비스 네트워크의 확대와 우수한 정비 인력 양성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렉서스는 그동안 꼼꼼한 마무리와 뛰어난 품질로 호평을 받아왔으나, 지방 고객을 위한 서비스 센터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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