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에릭 테임즈, 신시내티전서 시즌 9·10호 홈런 작렬…홈런 1위 굳히기!

입력 2017-04-25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릭 테임즈.(출처=밀워키 브루어스 인스타그램)
▲에릭 테임즈.(출처=밀워키 브루어스 인스타그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런 부문 1위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9·10호 홈런을 잇달아 때려냈다.

테임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7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연속 가동했다.

테임즈는 1회말 1사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신시내티 좌완 선발 아미르 가렛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월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만들었다.

팀이 4-1로 앞선 2회말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기록했다. 시즌 9, 10호 홈런.

테임즈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라이언 브론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6회말에는 중견수 뜬공처리 됐다.

테임즈는 신기록도 바라보고 있다. MLB에서 4월 한 달 간 최다 홈런 개수는 14개로, 앨버트 푸홀스(2006년)와 알렉스 로드리게스(2007년)가 기록을 갖고 있다. 4월 한 달 간 10개의 홈런을 때려낸 테임즈는 4월에만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날 밀워키는 테임즈의 3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3득점 2볼넷 맹활약으로 11-7 승리를 거뒀다.

테임즈는 시즌 타율이 0.359에서 0.379(66타수 25안타)로 올랐고, 홈런 10개로 MLB 홈런 1위 자리 굳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2,000
    • -0.88%
    • 이더리움
    • 3,27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0.39%
    • 리플
    • 1,981
    • -0.5%
    • 솔라나
    • 122,500
    • -0.49%
    • 에이다
    • 355
    • -2.74%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2.41%
    • 체인링크
    • 13,150
    • -0.0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