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인순이 "수녀되고 싶었지만 생계 위해 포기…안 하길 잘 했다"

입력 2017-04-25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1TV 방송 캡처)
(출처=KBS 1TV 방송 캡처)

'아침마당' 인순이가 수녀가 되고 싶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25일 오전 방영된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인순이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사람들 앞에 나서기 싫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인순이는 "나도 신기하다. 지금은 웃고 떠들고 공연하고 하지만 가수로서의 모습이 가끔은 신기하다"라며 "수도원에서만 지내는 수녀가 되고 싶을 정도로 어린 시절 남 앞에 나서는 게 싫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그런데 수녀님은 월급이 너무 적은 듯하다. 우리 식구들을 먹여 살릴 수 없어서 포기했다"라며 "지금은 안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노래가 내 인생을 바꿔놨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순이는 "'희자매'라는 걸그룹 출신이다"라며 데뷔 당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5,000
    • -0.14%
    • 이더리움
    • 3,253,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3,500
    • -1.37%
    • 리플
    • 2,102
    • -0.38%
    • 솔라나
    • 128,500
    • -0.62%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08%
    • 체인링크
    • 14,460
    • -0.48%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