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추가 기소 차주혁은 누구? 과거 열혈강호 데뷔, 성범죄 루머에 ‘각종 잡음’

입력 2017-04-24 2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차주혁 인스타그램)
(출처= 차주혁 인스타그램)

전직 아이돌이자 현재 배우로 데뷔한 차주혁(26·본명 박주혁)이 마약을 사거나 알선하고 투약한 혐의로 또 다시 재판에 넘겨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에 그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차주혁은 데뷔 직후부터 각종 잡음에 휩싸인 인물이다. 차주혁은 지난 2010년 10인조 남녀 혼성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당시 그의 활동명은 열혈강호.

그는 데뷔한 지 얼마되지 않아 성범죄 루머에 휩싸였다. 특히 미성년자 임에도 유흥주점에서 음주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비난 받았다.

차주혁은 결국 1년 만인 2011년 팀을 탈퇴했다. 그는 열혈강호에서 차주혁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연기자로 전업했다.

이후 2012년 JTBC ‘해피엔딩’ 등에 출연했고, 지난 2013년 입대해 지난 2015년 7월 제대했다.

차주혁은 2015년 8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가방에 숨겨 캐나다에 들어가려다 현지 공항에서 적발돼 검거됐다.

24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대마) 혐의로 차주혁을 추가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총 5회에 걸쳐 엑스터시와 대마 등을 매수하고 수차례에 걸쳐 투약하거나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차주혁은 매수한 마약과 대마를 수십차례에 걸쳐 지인들과 함께 투약 또는 흡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주혁은 대마를 구하려는 지인에게 판매자를 알선한 혐의도 추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6,000
    • -1.65%
    • 이더리움
    • 3,391,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99%
    • 리플
    • 2,091
    • -1.74%
    • 솔라나
    • 125,000
    • -2.11%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76%
    • 체인링크
    • 13,600
    • -0.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