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서 QLED TV 퀀텀닷 기술 소개

입력 2017-04-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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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ED 핵심 기술·TV 시장 트렌드 등 선보여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삼성 QLED TV 기술을 선보이는 'QLED 포럼'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2017년형 삼성 스마트 TV의 새로운 UI와 게임, TV PLUS, 스마트 보이스 등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삼성 QLED TV 기술을 선보이는 'QLED 포럼'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2017년형 삼성 스마트 TV의 새로운 UI와 게임, TV PLUS, 스마트 보이스 등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QLED TV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의 주도권을 거머쥐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QLED 포럼’을 개최하고 관련 핵심 기술과 TV 시장 트렌드, TV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

화질 전문가와 독일·핀란드·스웨덴·덴마크 등 유럽 4개국 기술 전문 미디어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TV 화질을 측정하는 컬러볼륨 테스트를 QLED TV를 통해 직접 시연했다.

컬러볼륨은 화면 밝기에 따라 달라지는 화질까지 측정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최신 디스플레이 소재인 메탈 퀀텀닷 반도체를 사용한 삼성 QLED TV는 컬러볼륨 100%를 표현하는 세계 최초의 TV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QLED TV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핵심 기술 전문 미디어를 통해 삼성 QLED TV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이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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