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이메일 사기 관련 영국계 은행 손배소 취하

입력 2017-04-2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이 이메일 해킹 사기로 인한 피해액 240억 원을 찾고자 영국계 은행인 바클레이스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취하했다.

LG화학은 바클레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248억 원대 손해배상소송에서 양측이 합의해 지난 2월 9일 소를 취하했다고 21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 3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프로덕트트레이딩을 사칭한 이로부터 납품대금 계좌가 변경됐다는 이메일을 받고서 240억 원을 송금했다. 그러나 해당 계좌가 아람코 측과 관계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LG화학은 바클레이스 은행이 주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해당 금액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양측은 책임 소재를 나누고 합의를 한 뒤 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합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7,000
    • -1.67%
    • 이더리움
    • 3,020,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6.23%
    • 리플
    • 1,613
    • -5.62%
    • 솔라나
    • 122,600
    • -1.21%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0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56%
    • 체인링크
    • 14,810
    • +0.14%
    • 샌드박스
    • 59.46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