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SCM생명과학, 줄기세포분리 '층분리배양법' 선보여

입력 2017-04-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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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17 참여..2상 GVHD 치료제 사업화 전략 공개

SCM생명과학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바이오코리아 2017'에 참가해 줄기세포분리 원천기술인 '층분리배양법'과 임상 중인 파이프라인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현재 2상이 진행 중인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graft-versus-host disease)의 줄기세포치료제와 관련해 미래 사업화 전략을 소개해 국내외 보건의료산업 및 정부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SCM생명과학은 연이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첨단 바이오 의약품 재생의료 컨퍼런스 및 하이 코리아 인베스트 페어(HI Korea Invest Fair) 2017 등 부대 행사로 마련된 비즈니스 포럼에서도 자사의 기술과 최신 연구성과 등을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난치성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는 고효능 저비용의 줄기세포치료제 제조와 관련해 '줄기세포 분리기술, 제조, 치료'에 대한 원천기술 및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설비공정도 확보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는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100억원의 자금을 추가 유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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