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삼부토건, 매각 재추진 기대감에 ‘上’

입력 2017-04-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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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1개,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삼부토건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300원(29.87%) 오른 1만 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에 등극했다.

삼부토건은 최근 매각 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과 하나금융투자, 법무법인 바른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이르면 이번 주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삼부토건은 지난해 두 차례 매각 시도에서 실패했지만, 자산 매각을 통해 매각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신원종합개발이 전일 대비 2070원(29.96%) 오른 8980원에 거래됐다.

신원종합개발은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미국 RMI(Rocky Mountain Instrument)사와 첨단 광학소재 징크셀레나이드(ZnS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원종합개발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건설 사업의 성장 한계성을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성장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제일제강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약에 영향을 받아 전일 대비 360원(29.63%)오른 1575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도시재생 사업에 필수재료인 건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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