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김승수, 박정철에게 이면계약서 전달…명세빈 "도윤 씨는 어떻게 되냐고요"

입력 2017-04-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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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다시 첫사랑')
(출처=KBS 2TV '다시 첫사랑')

'다시 첫사랑' 김승수가 박정철에게 자신이 검찰에 구속될 것임을 알고도 이면계약서를 전달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김말순(김보미 분)은 백민희(왕빛나 분)에게 "나가! 너한테 무슨 짓을 저지를지 내가 무섭다"라고 소리치며 집에서 쫓아낸다.

민희는 집까지 사채업자들이 찾아오자 궁지에 몰린다. 민희는 사채업자들을 향해 "당신들 모두 여기가 누구 집인 줄 알고 행패야?"라고 외치지만 사채업자들의 압박에 민희는 마음이 복잡해진다.

차도윤(김승수 분)은 최정우(박정철 분)을 만나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이면계약서를 전한다. 도윤은 정우에게 "우리 아버지하고 장모님이 맺은 이면계약서 사본입니다"라며 전달한다. 이에 정우는 도윤에게 "당신 인생 끝나는 것은 상관없어?"라고 묻지만 도윤의 입장을 확고하기만 한다.

하진(명세빈 분)은 이 사실을 알고 경악하며 정우에게 "그럼 도윤 씨는 어떻게 되는데요?"라고 묻지만, 정우는 "바로 검찰에 구속될 겁니다"라고 답한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17일 밤 7시50분 100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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