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서이숙, 왕빛나에게 "넌 네 울타리를 스스로 걷어 찼어!"…김승수, 왕빛나와 이혼?

입력 2017-04-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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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다시 첫사랑')
(출처=KBS 2TV '다시 첫사랑')

'다시 첫사랑' 서이숙이 자신을 배신한 왕빛나와 완전히 갈라섰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백민희(왕빛나 분)가 김영숙(서이숙 분) 이사장을 배신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같은 상황에 김영숙 이사장은 백민희를 향해 "넌 네 울타리를 스스로 걷어 찼어! 이제 아무도 너를 지켜줄 수가 없어"라고 말한다.

검찰에 구속된 김영숙 이사장은 "부탁 하나만 하죠. 마지막으로 만나야 될 사람이 있습니다"라며 차도윤(김승수 분)을 부른다.

도윤은 하진(명세빈 분)과 가온(최승훈 분)의 모습을 바라보고 온 뒤 차덕배(정한용 분)에게 "이제 겨우 찾은 아이를 자기 친엄마한테서 떼어 놓을 수 있는 생각을 어떻게 감히 할 수가 있습니까? 나가세요 아버지, 나가세요"라고 소리친다.

한편, 김말순(김보미 분)은 혜린(엄채영 분)을 최정우(박정철 분)에게 보내기로 결심한다. 말순은 정우를 만나 "우리 혜린이를 잘 부탁할게"라며 눈물을 쏟는다.

도윤은 민희에게 "우리 이혼도 곧 진행할 겁니다"라고 말하고, 하진은 교도소에 있는 장대표(박상면 분)를 만난다.

도윤은 남실장(박정우 분)이 "백민희 회장의 대출 문제는?"이라고 묻자 "바로 시작하죠. 더 시간 끌거 없잖습니까. 충분히 기다렸습니다"라며 계획대로 실행할 것을 요청한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14일 밤 7시50분 99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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