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등 10개 기관, 대우조선 채무조정 합의

입력 2017-04-12 1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10개 채권금융기관이 대우조선해양 채무 재조정에 합의서를 제출했다. 사실상 대부분의 기관이 동의한 것으로 사채권자의 합의만 남은 상황이다.

산업은행은 12일 국내 시중은행 등 대부분 채권기관이 채무 재조정과 신규 금융지원 분담방안 등을 동의한다는 합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산은 관계자는 “한두 군데를 제외하고 모든 채권금융기관이 현재 합의서 날인을 완료해 제출했다”며 “나머지 기관도 이번 주 중 내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합의서 제출 대상이었던 채권금융기관은 우리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등 시중은행 9곳과 서울보증보험, 방위산업진흥회 등 보증기관 2곳이다.

채권금융기관 간 합의가 마무리되면서 채무 재조정 여부는 오는 17일과 18일 열리는 회사채·기업어음(CP) 투자자 집회 동의 절차만 남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80,000
    • +0.62%
    • 이더리움
    • 3,432,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90
    • -0.38%
    • 솔라나
    • 137,800
    • -0.07%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515
    • -0.77%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20
    • +10.64%
    • 체인링크
    • 15,330
    • -0.4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