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디발라, 유벤투스-바르셀로나 경기 후 "믿을 수 없는 일…바르트라 힘내" 응원

입력 2017-04-12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발라 트위터)
(디발라 트위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멀티골의 주인공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가 폭발사고로 부상 입은 마르크 바르트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디발라는 1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의 '2016-20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무슨일이 일어난 건지 믿을 수 없다: 바르트라, 힘내"라며 "조만간 경기에서 보자"고 글을 남겼다.

디발라의 트위터 글에는 게시 3시간 만에 약 3500명이 공감하고 1000여 명이 리트윗하는 등 많은 팬들이 지지했다.

이날 도르트문트(독일)는 AS모나코(프랑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폭탄 폭발 사고로 인해 부상자가 생기면서 경기가 연기됐다.

독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5분께 도르트문트와 AS 모나코의 경기를 한 시간여 앞두고 도르트문트 팀 버스 주변에서 세 차례 폭발 장치가 터지면서 마르크 바르트라(26)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사고로 버스 유리창이 깨졌고 버스 외관 두 곳이 손상됐으며, 경기는 하루 연기됐다.

한편 디발라는 이날 경기에서 두 골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0,000
    • +0.34%
    • 이더리움
    • 3,121,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7%
    • 리플
    • 1,995
    • -0.15%
    • 솔라나
    • 122,100
    • +0.25%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90
    • +5.61%
    • 체인링크
    • 13,140
    • +0.08%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