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스포츠, 경기력·스타성 겸비한 이보미 선수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

입력 2017-04-11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 스포츠)
(YG 스포츠)

YG스포츠가 JLPGA(일본프로골프)투어 퀸 이보미 선수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아 YG차원에서 전폭지원하기로 했다.

11일 YG스포츠는 이보미(노부타그룹·29)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데뷔해,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거머쥐며 국내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인 2011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후, 2015년 시즌 7승을 비롯해 상금 총액 2억 3천 엔(한화 약 19억 원)으로 남녀 일본 프로무대에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했다.

2016년에도 JLPGA 상금왕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일본 여자프로골프 상금왕을 차지한 스타 플레이어다.

강영환 YG스포츠 대표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이보미 선수는 꾸준히 최고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경기력, 스타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이보미 선수의 경기력 향상, 추가 스폰서 유치 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면서, "선수의 스타성을 높이기 위해 YG 차원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G스포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천재골퍼 김효주(롯데·22)와, KLPGA 이소영(롯데·20), 이다연(메디힐·20), 김지은(메디힐·22), 노연우(20) 선수가 소속돼 활약하고 있다.

선수 매니지먼트 외에도, 골프대회 등의 스포츠이벤트 기획 및 운영과 함께 골프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세이골프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0,000
    • +0.17%
    • 이더리움
    • 3,48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3.26%
    • 리플
    • 2,084
    • +0.39%
    • 솔라나
    • 127,500
    • +1.51%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13%
    • 체인링크
    • 14,440
    • +3%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