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는 회사가 소유한 장부가액 64억 원의 인천소재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재평가 금액이 154억 원으로 90억 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 대비 비율은 10.2%다. 재평가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과 오류동 일대다.
입력 2017-04-10 10:36
TPC는 회사가 소유한 장부가액 64억 원의 인천소재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재평가 금액이 154억 원으로 90억 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 대비 비율은 10.2%다. 재평가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과 오류동 일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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