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창립 75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07-11-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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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회장,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사 도약"

동아제약은 29일 오전 신관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새롭게 신축한 신사옥 준공 기념식도 함께 마련됐다.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스티렌과 자이데나 등 자가개발 신약의 수출이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회사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전임직원이 하나가 되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힘쓰고 자기개발에 앞장서서 내년에는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신축된 동아제약 신사옥(사진)은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서 기존 2개의 사옥을 포함,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들의 효율적인 근무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아울러 더불어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신축,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물류배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근속상 및 공로상 등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정기포상을 실시, 구매팀의 강희진 부장 외 4명이 '30년 근속상'을 수상하는 등 약 100명이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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