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돗물 오염사고 피해 보장하는 ‘아리수건강책임보험’ 가입

입력 2017-04-03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시가 제공하는 수돗물 브랜드 아리수로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를 보상하는 ‘아리수건강책임보험’(아리수보험)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아리수보험은 아리수 생산과정에서 170개 항목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당 최대 20억 원까지 피해를 보상한다. 170개 항목은 법정 수질기준 60개 뿐 아니라 서울시가 별도로 마련한 110개 감시항목의 기준을 포함한다. 보험 적용 대상은 아리수를 공급받는 모든 시민이다.

한편 서울시는 아리수의 생산 및 공급 전 과정이 지난해 국제표준기구로부터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 국제 인증을 획득해 세계로부터 안전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국영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 수질사고는 지난 5년간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엄격하고 깐깐한 수질관리를 통해 세계로부터 ‘안전 식품’으로 인정받은 아리수를 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2,000
    • +0.11%
    • 이더리움
    • 3,17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71,000
    • +2.06%
    • 리플
    • 2,062
    • -0.34%
    • 솔라나
    • 127,000
    • +0.63%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0.94%
    • 체인링크
    • 14,530
    • +2.9%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