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치엘비ㆍ생명과학, 라이프리버 흡수합병 소식에 강세

입력 2017-04-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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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계열사 흡수합병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30%(2040원) 오른 8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최대주주인 에이치엘비는 18.57%(2600원)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지난달 31일 바이오 인공간 개발회사인 라이프리버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양사간 합병비율은 1:0.35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지분 8.83%, 라이프리버의 지분 39.04%를 보유중인 최대주주 에이치엘비는 합병법인의 최대주주가 되며, 합병 후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존속하고, 라이프리버는 해산하게 된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본격적으로 바이오 회사로 재편된다”며 “회사가 이미 확보한 혁신신약, 제약유통채널과 함께 바이오인공간 등의 파이프라인, 숙련된 R&D조직이 통합됨으로써 효율성 제고는 물론 계열사인 LSKB와 함께 아파티닙을 비롯한 글로벌 신약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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