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올해 마스터스에서 못본다

입력 2017-04-01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스터스 6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

▲타이거 우즈. 사진=PGA
▲타이거 우즈. 사진=PGA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2·미국)를 올해 마스터스에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허리부상 재활에 들어간 우즈는 결국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접었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는 1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우즈가 마스터스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우즈는 “마스터스에 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경기에 출전할 만큼 허리가 회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우즈는 당시 흑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고, 마스터스 사상 최연소 우승자였다. 우즈는 아마추어 시절까지 포함해 1995년부터 2013년까지 19년 연속 마스터스대회에 출전했고, 모두 4차례 우승했다.

마스터스는 오는 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허리 부상 때문에 2015년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공식 대회에 모습을 보이지 못하던 우즈는 지난해 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지만 다시 재활에 들어간 상태다.

우즈는 “그린재킷을 입은지 벌써 20년이 지났다” 며 “마스터스는 멋진 기억들로 가득찬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8,000
    • -1.46%
    • 이더리움
    • 2,96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013
    • -1.66%
    • 솔라나
    • 125,000
    • -1.42%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15.14%
    • 체인링크
    • 13,060
    • -1.6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