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감사보고서 제출에 투자자 안도…씨그널ㆍ썬텍 ‘上’

입력 2017-03-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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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닥 5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사업보고서 제출일을 맞아 늦게나마 감사보고서를 제출해 상장폐지 리스크에서 벗어난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전일 대비 108원(29.83%) 오른 470원에 거래됐다. 썬텍(29.87%)과 디엔에이링크(29.88%) 역시 감사보고서 제출에 따른 수혜 종목으로 거론됐다.

이들 기업은 전일 장 종료 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12월 결산법인은 이날까지 감사보고서를 내지 못할 경우 내달 1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10일 이내 제출이 안 되면 상장폐지 요인이 발생한다.

서울전자통신은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카돈을 주요 고객사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일 대비 445원(29.77%) 오른 1940원에 거래됐다. 아남전자 역시 하만카돈 고객사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28.50% 급등했다.

대창스틸(29.96%)은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며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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