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공개] 함영준 오뚜기 회장, 지난해 총보수 11억원

입력 2017-03-31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뚜기는 31일 함영준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급여 2억9400만 원에 상여 8억 원을 더해 총보수로 10억9400만 원을 받았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이강훈 대표이사 사장도 급여와 상여 포함 9억76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2015년 대비 각각 7%, 6% 늘었으며 라면부문 시장점유율은 26%로 2015년 말 대비 1% 증가한 점, 준법·윤리경영이 확산됐다는 점이 고려돼 상여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01,000
    • -1.8%
    • 이더리움
    • 4,638,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4.6%
    • 리플
    • 3,065
    • -2.08%
    • 솔라나
    • 197,400
    • -3.8%
    • 에이다
    • 633
    • -2.1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35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40
    • -1.67%
    • 체인링크
    • 20,460
    • -2.43%
    • 샌드박스
    • 20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