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 사이다 전개?…박하나 "세탁소 엄마 싫다" vs 이영은 "너희 아빠라서 싫다"

입력 2017-03-31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빛나라 은수')
(출처=KBS '빛나라 은수')

'빛나라 은수' 박찬환과 양미경이 서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하나가 분노한다.

31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 88부에서는 할머니 최여사(백수련 분)를 통해 재우(박찬환 분)와 연미(양미경 분)의 관계를 듣게 된 빛나(박하나 분)가 "아빠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재우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빛나라 은수' 87부에서 빛나는 할머니와 점심을 같이 하기 위해 평창동 집을 찾는다. 빛나는 최여사에게 "시댁 식구들이 임신을 한 자신에게 대접을 너무 잘해준다"고 신이 나 설명한다.

하지만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이 "재우가 연미를 좋아하고 있다"는 말을 엿듣게 되고, 모든 사실을 알아 버린다.

이에 귀가하자마자 은수(이영은 분)를 불러내 "어떻게 말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우리 아빠와 연미 관계 알고 있었냐"라며 "나는 결사 반대"라고 말한다.

은수 역시 "너희 아빠라서 내가 싫다"며 응수한다.

집으로 돌아오던 순정(김도연 분)이 이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이에 스토리 전개에 불이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김여사(남능미 분)는 연미가 재우에게 마음이 있음에도 시어머니인 자신 때문에 헤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안타까워한다.

우리(박하준 분)와 나라(민예지 분)는 수민(배슬기 분)을 찾아가 "우리 아빠 사랑하냐"고 묻는다. 부끄러워하며 "그렇다"고 대답하는 수민에게 "그렇지만 우리는 새엄마 필요없다"고 소리쳐 수민은 당황한다.

한편 빛나는 앞서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걸려 온 전화에 이어 이번에는 우편물을 받게 된다. 빛나의 회사 사무실로 배달된 우편물에는 "행복하니? 그럼 안 되잖아"라고 적힌 종이가 동봉돼 있다.

빛나는 재은(차민경 분)의 소행일 거라 확신하며 찾아가지만 재은은 "이것 진짜 내가 한 것 아니다. 맹세하라면 맹세한다"고 부인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는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4,000
    • -1.85%
    • 이더리움
    • 3,148,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10.82%
    • 리플
    • 2,059
    • -2.51%
    • 솔라나
    • 125,900
    • -2.78%
    • 에이다
    • 371
    • -2.88%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19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3.85%
    • 체인링크
    • 14,040
    • -3.57%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