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악재에 삼성전자 5.51% 급락세

입력 2007-11-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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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하루만에 KOSPI지수가 1800선을 하회하는 등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유일하게 현대중공업만이 반등에 성공해 전일대비 9500(2.21%)원 상승하고 있으며, 나머지 9종목은 약세를 지속중이다.

특히 전일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그룹 비자금 관련 기자회견과 이건희, 이재용 부자의 출국금지 등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0시30분 현재 전일대비 3만원(5.33%) 하락한 53만300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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