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효성, 주가 저평가 분석에 상승세

입력 2017-03-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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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28일 장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효성은 전날보다 2.79% 오른 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경쟁업체 대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재 주가는 2017년 추정실적 기준 PER 6.7배, PBR 1.1배로 사업부문별 경쟁기업대비 저평가 상태”라며 “화학과 산업자재의 성장성, 높은 배당수익률과 안정적 재무구조, 대주주 지분율 확대를 고려해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 황 연구원은 “화학과 산업자재 주도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시장 우려 중 하나인 재무구조는 안정적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금융자회사의 영업차입금, 베트남 생산거점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문제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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