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은하, 건강 이상으로 체중 증가…거액 빚으로 자살시도까지 '충격'

입력 2017-03-26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람이 좋다’ 이은하(출처=MBC‘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이은하(출처=MBC‘사람이 좋다’)

전설의 디바 이은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70‧80년 대 섹시 디바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이은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은하는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인해 마약성 진통제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음을 밝히며 “15kg 정도 쪘다. 몸도 힘들도 마음도 힘들다. 하지만 수술보다는 나을 것 같아 어렵더라도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은하는 “당당한 모습을 보이다 이런 모습을 보이니 의기소침해진다. 내가 노력해도 안 빠지고 자꾸 붓고 있는 건 내가 나를 컨트롤 하지 못했으니 내 탓 아니냐”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은하는 “그동안 너무 힘들어 수면제도 먹어보고 다 해봤지만 3일 만에 깨어나더라. 아직은 안 데려가는 상황 같다”라며 “아직 날 안 데려간다면 다시 한번 해보자고 마음먹고 파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년 전 이은하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한 10억 원의 빚으로 파산 신청을 했다.

이은하는 “협박 전화가 너무 많아서 정신적인 고통이 심했다. 무대에 병이 날아오거나 욕 같은 건 흔한 일이다”라며 “정상에서 내려오는 것은 정말 빠르다. 그것을 일깨운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54,000
    • +1.81%
    • 이더리움
    • 3,44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84%
    • 리플
    • 2,137
    • +1.52%
    • 솔라나
    • 127,400
    • +1.11%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72
    • +8.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9%
    • 체인링크
    • 14,010
    • +2.4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