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 방송채널사용사업 신규 진출…아시아경제티브이 인수

입력 2017-03-24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코스피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이 23일 아시아경제티브이의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키위미디어그룹의 소유 지분율은 59.7%, 인수 대금은 70억 원이다.

아시아경제티브이는 2014년 종합미디어 그룹 KMH아경그룹의 종속회사인 팍스넷이 방송사업부문을 분할해 설립한 증권·재테크 전문 TV 매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방송채널사용사업에 신규 진출하게 되며,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키위미디어그룹 정철웅 대표는 “당사는 이효리 등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삼성페이에 제공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작, 영화와 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제작 역량도 갖추고 있다”며 “채널 인수로 콘텐츠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키위미디어그룹은 지난 3일 KMH아경그룹의 계열사인 아시아경제, 팍스넷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사 협업을 통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한승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2,000
    • +0.37%
    • 이더리움
    • 3,02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8%
    • 리플
    • 2,041
    • -0.87%
    • 솔라나
    • 127,400
    • -0.62%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26
    • +2.9%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22%
    • 체인링크
    • 13,260
    • +0.08%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