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와 상생협력 추진

입력 2007-11-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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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획위원단, 첨단기술 아프리카센터 한-알제리 기획위원회 제2차 회의 참석

정부는 알제리에 첨단기술 육성 경험을 전수하고 주요 프로젝트의 진출을 추진한다.

첨단기술 아프리카센터 한-알제리 기획위원회 제2차 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측 기획위원단(단장 홍석우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정책본부장)이 24일부터 25일까지 알제리를 방문한다.

한국측은 1차 회의(2007.9.17~20, 서울)의 합의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첨단기술 아프리카센터 마스터플랜 초안을 발표하고 알제리측(단장 압델카데르 베나주자 국토개발환경부 장관비서실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말까지 마스터플랜 최종본을 제출할 예정이다.

알제리는 ‘첨단기술 아프리카 센터’를 교육 및 연구개발의 전진기지로 발전시켜 이를 산업과 연계하고 아프리카 전역에 선진기술을 전파하는 기술허브로의 역할을 희망하고 있다.

센터 마스터플랜 작성 지원은 우리의 첨단기술 육성 경험을 알제리에 전수하고, 향후 동 센터 설립과 운영에 우리 연구기관, 대학 및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홍석우 본부장은 알제리 주요 경제부처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부이난 신도시 개발(70억달러), 장갑차 합작투자(5억달러), 석유화학 플랜트(3억달러) 등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기업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홍 본부장은 현지 한국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우리기업의 알제리 진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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