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새벽 1시까지 14.5m 인양… 2~3시간 후 수면 위로

입력 2017-03-23 0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수산부는 23일 새벽 1시 기준으로 세월호가 해저면에서 약 14.5m 높이까지 인양됐다고 밝혔다. 수면까지는 약 7.5m 남았다.

세월호가 침몰한 곳은 수심이 44m이고 세월호 폭은 22m다. 즉 22m를 끌어올리면 수면 위로 부상하게 되는 셈이다.

시간당 리프팅 속도가 약 3m 내외라는 점에서 2~3시간 후면 세월호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다만 현장 여건 및 기상 등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라면 오늘 오전에는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해수부는 22일 오후 8시 50분부터 세월호 본인양에 들어갔고 밤 11시 10분 기준으로 세월호를 해저면에서 약 9m 들어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30억 바라보는 분당 ‘국평’⋯재건축·리모델링이 바꾼 가격표
  • 착공 4분의 1토막…공사비·이자에 무너진 빌라 공급 생태계 [빌라 부활의 조건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3,000
    • +1.59%
    • 이더리움
    • 3,340,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1.67%
    • 리플
    • 1,787
    • +2.06%
    • 솔라나
    • 136,500
    • +3.17%
    • 에이다
    • 269
    • +1.89%
    • 트론
    • 462
    • +1.32%
    • 스텔라루멘
    • 253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96%
    • 체인링크
    • 15,270
    • +3.39%
    • 샌드박스
    • 47.68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