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세대 라인(8-1라인)에 2조원 추가 투자

입력 2007-11-22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8-1 라인 1단계 (Phase 1)는 양산 3개월 만에 흑자 달성

- 8-1 라인 2단계 (Phase 2) 추가 투자 결정

- `08년 3Q 양산 예정, 월 6만매 추가 생산능력 확보 (총 월 11만매)

삼성전자는 현재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초대형 LCD-TV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8-1 라인 2단계(Phase2) 투자를 22일 최종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소니와 합작으로 투자한 8-1라인 1단계(Phase1) 양산에 이어 2단계(Phase2)는 삼성전자 단독으로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08년 3분기에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충남 탕정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8-1 라인은 총 2단계(Phase 1과 Phase 2)로 구분되어 있으며, 1단계(Phase1)는 삼성전자와 소니가 공동 투자한 S-LCD 생산 라인이다. 세계 최대 사이즈인 8-1 라인 1단계(Phase1)는 지난 8월에 본격 양산을 시작하였으며, 양산 이후 3개월 만에 흑자를 달성할 정도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이미 확보했다.

이번 추가 투자는 8-1 라인의 2단계(Phase2)에 대한 것으로 삼성전자가 단독으로 약 2조원을 투자하여 내년 말까지 6만매(月)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8-1라인의 1단계의 Capa가 5만매(月)인 것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8-1라인 Capa는 최대 11만매(月)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현재 LCD-TV 시장은 '10년까지 연평균 21%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으며, 특히 50인치 이상의 초대형 시장은 年평균 65%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초대형 LCD-TV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필요성으로 8-1라인 2단계 (Phase 2)의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7세대에 이어 8세대에서도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장원기 S-LCD CEO 겸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번 8-1 라인 2단계(Phase 2) 투자는 급성장하는 46", 52" 초대형 LCD-TV 시장 선점을 위한 것이며, 8-1 라인 1단계(Phase 1)을 3개월 만에 조기 흑자 달성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Phase 2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8-1 라인 Phase 2의 투자로 LCD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9,000
    • -0.41%
    • 이더리움
    • 2,95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38%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5,700
    • -0.63%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2.02%
    • 체인링크
    • 13,080
    • -0.8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