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이태리 초콜릿 페레로社와 판매계약 체결

입력 2007-11-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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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이태리 정통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社(사)의 국내 영업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페레로社의 모든 제품은 앞으로 매일유업의 영업조직과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된다.

금박지에 쌓인 초콜릿 '페레로 로쉐'로 잘 알려진 페레로社는 세계 3대 제과기업 중 하나로 연 매출액이 약 9조원에 육박한다. 전 세계 50여 개의 지사 및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매일유업은 '페레로 로쉐' 이외에도 페레로社의 다양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일유업은 오는 2008년 초콜릿 사업부분에서만 총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일유업 대외홍보팀 박경배 팀장은 "이번 계약은 아이들을 위한 영양과 건강을 가장 우선시한다는 점과 미투(me too)제품을 지양한다는 양사의 기업가치관이 흡사하고 매일유업의 우수한 냉장유통망이 페레로社 제품 유통에 적절한다는 점이 인정되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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