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 류현진 "개막전 선발진 로스터 합류 자신한다"

입력 2017-03-17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LA 다저스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LA 다저스 공식 인스타그램)

류현진(30·LA 다저스)이 '2017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두번째 등판에서 3이닝 동안 3피안타 4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와 개막전 선발진 로스터 합류를 자신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7 MLB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뒤 내려와 "개막전 선발진 합류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3이닝을 채운 뒤 브랜든 모로우에게 마운드를 넘긴 후 현지 중계진과 한 인터뷰에서 "오늘 던지는 느낌이나 몸 상태는 좋았는데 투구 밸런스가 안 맞아서 볼이 많았다. 그 부분은 다음 경기 때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이어 "팔 힘이나 몸 상태는 너무 좋은 것 같고, 전보다 투구수도 늘고 이닝수도 늘었다. 다음 경기에도 더 많은 투구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MLB 개막전 선발진 합류를 자신하느냐'는 질문에 "지금 상태로는 느낌 좋은 것 같고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라며 "준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아울러 류현진은 "일단 시범경기에서 5~6이닝 정도는 던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이전에 미국에서 준비할 때도 스프링캠프 때는 그 정도로 준비했었고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29,000
    • -0.55%
    • 이더리움
    • 3,440,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51%
    • 리플
    • 2,138
    • +0.14%
    • 솔라나
    • 128,500
    • +0.55%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482
    • -1.63%
    • 스텔라루멘
    • 25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47%
    • 체인링크
    • 13,980
    • +1.0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