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삼성·한화생명 자살보험금 한 단계 경감…'CEO주의적 경고·기관경고'

입력 2017-03-16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감원 제재심 16일 열려, 한화생명 김연배 전 대표도 '주의' 제재

자살재해사망보험금(이하 자살보험금) 미지급에 대한 삼성·한화생명의 제재 수위가 한 단계 경감됐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16일 오후 2차 회의를 열고 자살보험금 미지급에 대한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의 제재 수위를 'CEO 주의적 경고'로 의결했다. 김연배 전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현 한화그룹 인재경영원 고문)도 '주의' 제재를 받았다.

김 사장과 차 사장의 징계 수위는 기존 'CEO 문책경고'에서 한 단계 낮아진 것이다.

기관에 대해서는 삼성·한화생명 모두 '기관경고'로 낮아졌다. 이전의 영업 일부정지 3개월(삼성생명)·2개월(한화생명)보다 규정상으로 한 단계 경감된 것이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주의로 수정 의결했다.

금감원은 과징금(3억9000만~8억9000만 원)에 대해서는 금융위원회에 건의할 계획이다.

금감원 측은 "제재심 결과는 법적 효력이 없으며 추후 금감원장 결재를 통해 제재내용이 확정되거나 금융위 부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32,000
    • -4.84%
    • 이더리움
    • 3,034,000
    • -6.59%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6.47%
    • 리플
    • 1,608
    • -8.84%
    • 솔라나
    • 121,900
    • -5.58%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09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93%
    • 체인링크
    • 14,620
    • -5.74%
    • 샌드박스
    • 59.54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