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 靑 실장 “대통령 궐위사태 참담…권한대행 잘 보좌해야”

입력 2017-03-16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표반려후 첫 직원조회…“한 치의 국정공백 생기지 않아야”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연합뉴스)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연합뉴스)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과 관련해 “어려운 정국을 수습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대통령이 궐위되는 헌정사상 초유의 불행한 사태를 맞게 돼 매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9시 영빈관에서 400여명의 비서실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이후 3번째 조회를 주재했다. 참모진들의 사표가 반려된 뒤 직원조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한 비서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수석들은 지난 13일 박 전 대통령 탄핵 사태의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들의 사표를 모두 돌려보냈다.

한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비서실 직원들에게 “경제와 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남은 기간 흔들림 없이 헌신하는 비장한 각오를 새롭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추호의 소홀함이 없도록 대통령 권한대행을 잘 보좌해 외교안보와 경제 등 당면한 모든 분야에서 한 치의 국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서울 평균 11% 오를 때 '대장아파트' 26% 뛰었다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46,000
    • -1.58%
    • 이더리움
    • 4,639,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6%
    • 리플
    • 2,897
    • -0.24%
    • 솔라나
    • 194,700
    • -1.67%
    • 에이다
    • 543
    • +0.74%
    • 트론
    • 456
    • -2.77%
    • 스텔라루멘
    • 3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9%
    • 체인링크
    • 18,800
    • -0.58%
    • 샌드박스
    • 211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