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보내주련다"…트와이스 일부 팬 '탈덕 선언 행렬', 성난 팬심 어쩌나?

입력 2017-03-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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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다정한 사진이 유출된 뒤, 일부 트와이스 팬들의 '탈덕(팬클럽 탈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나와 뱀뱀이 침대 위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공개됐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지만, 트와이스 팬들의 성난 마음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급기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나는 이제 그만 보내주련다"라며 미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팬은 트와이스 앨범 재킷 속 미나의 얼굴에 'X'를 표시한 '탈덕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팬들은 "진정한 탈덕이면 JYP사옥이라도 찾아가 따져야지", "트와이스는 이제 8인 체제다", "이제부터 미나가 아닌 모모로 입덕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나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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