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인니서 4700억 원 규모 발전소 사업 수주

입력 2017-03-14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두산중공업)
(사진제공=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 전력청(PNL)으로부터 4700억 원 규모의 무아라 타와르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따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그라티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수주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번에 두산중공업이 수주한 사업은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인 후타마 까리야와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한 것이다. 컨소시엄의 수주액 중 두산중공업의 몫은 약 3000억 원 수준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사업 수주로 기존 1150MW급 가스화력발전소를 18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공사를 하게 된다. 배열회수보일러(HRSG) 8기와 스팀터빈 3기를 공급하는 이번 공사는 올해 말 착공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2019년까지 인도네시아에서 35GW 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발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45,000
    • +0.77%
    • 이더리움
    • 2,45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296,900
    • -3.07%
    • 리플
    • 1,669
    • -2.45%
    • 솔라나
    • 96,350
    • -1.08%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7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60
    • -1.15%
    • 체인링크
    • 11,540
    • -1.54%
    • 샌드박스
    • 75.57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