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복귀전에 성공한 박인비, ‘명예제주도민’ 된다

입력 2017-03-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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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사진=LPGA
▲박인비. 사진=LPGA
미국여자프골프골프(LPGA)투어 복귀 2개 대회만에 우승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명예제주도민이 된다.

늦어도 15일이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3일 제349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박인비가 포함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 수여대상자 동의안을 심의하고, 이 동의안은 이번 도의회 상임위는 물론 오는 15일 예정된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박인비는 2012년부터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박인비는 제주도에서 주니어 골프대회도 열고 있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골프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는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정상에 오르며 LPGA투어 통산 18승을 거뒀다. 박인비는 제주삼다수의 서브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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