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김소희‧이수민, 생방송 진출…보이프랜드 탈락후보 “살아 돌아오겠다”

입력 2017-03-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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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생방송 진출전(출처=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K팝스타6’ 생방송 진출전(출처=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한 TOP8의 치열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대1 대결 3번째 무대에서는 이수민‧김소희와 보이프렌드(김종섭‧박현진)의 팀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수민과 김소희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를 선곡, 상큼발랄한 디스코 문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속이 시원하다. 아이돌이 하지 않는 콘셉트를 잘 잡은 것 같다. 기분 좋아지는 무대였다”라며 “수민 양은 이 장르의 춤을 마스터하지 못했고 소희 양은 목소리의 울림이 작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의 약점을 기가 막히게 보안해줬다”라고 호평을 내놓았다.

지난주 TOP8 진출전에서 조 1위로 올라온 막강 팀 보이프렌드는 New Kids On The Block의 Step By Step을 선곡, 경쾌하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오늘 처음으로 귀여워 보였다. 그때의 춤을 추려면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게 보여야 한다. 그렇지만 이런 무대도 중요하다. 아쉬움이 있다면 두 사람에게 낯선 장르라는 거다”라고 혹평을 내놨고 유희열은 “박진영 씨와 반대다. 두 사람은 다른 팀들에 비해 제일 한 팀 같다. 이 곡을 현대적으로 바꾸기 위해 랩으로 바꾼 시도를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이번 1대1 대결의 승자는 YG와 JYP의 선택을 받은 김소희와 이수민에게로 돌아갔고 아쉽게 탈락 후보가 된 보이프렌드는 생방송 진출권을 놓고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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