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 가는 박근혜 前대통령, 작별인사차 청와대 참모진 관저 불러

입력 2017-03-12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곧 청와대 관저를 나와 서울 삼성동 사저로 이동한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선고 이후 사흘 만이다.

12일 정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이전에 청와대를 퇴거할 예정이다. 관저를 나오기 전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한광옥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을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가게 된 박 전 대통령은 헌재 선고에 대한 승복선언은 별도로 하지 않을 전망이다. 박 전 대통령은 10일 헌재의 파면 결정 이후 참모들에게 “드릴 말씀이 없다”는 정도의 반응만 보인 뒤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정치권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조속히 승복선언을 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6,000
    • +1.14%
    • 이더리움
    • 3,171,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0.74%
    • 리플
    • 2,037
    • +0.1%
    • 솔라나
    • 127,200
    • +1.68%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86%
    • 체인링크
    • 14,270
    • +0.99%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