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 신규 경영진 공개

입력 2017-03-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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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스앤자루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한다.

이큐스앤자루는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임병진, 조윤서, 김대철, 윤강혁 씨 등 9명의 신규 이사진 후보자를 공개했다.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크레아플래닛’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규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과 함께 새로운 이사진 선임도 진행 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된 임병진 씨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 후 ㈜성진씨앤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유니베스트 투자자문의 고문, 얼라이브투자조합의 대표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병진 후보자는 “신 사업 추진과 함께 다양한 측면에서 신규사업을 진행할 예정인 만큼, 신규선임 될 이사진들과 함께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확보와 경영 투명성 유지를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생수개발 및 수입회사 ㈜바이칼네이처 이사로 재직 중인 박일홍, 조윤서 씨 등도 신규 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바이칼네이처는 러시아 브랴티야 자치공화국 정부로부터 바이칼호수 물에 대한 50년간 취수권을 허가 받아 현지에 한중일 합작 생수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달 31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큐스앤자루의 경영권은 새로운 대주주인 얼라이브투자조합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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