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종인 탈당’ 여파…추미애ㆍ변재일 '명예훼손' 설전

입력 2017-03-09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은 9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의 탈당 여파로 하루종일 술렁였다. 특히, 추미애 대표와 김 전 대표와 가까운 4선 중진 변재일 의원이 설전을 벌인 사실도 뒤늦게 전해졌다.

변 의원이 전날 한 인터뷰에서 김 전 대표 탈당 이유에 대해 "추미애 지도체제로 바뀐 이후에 상법 등 본인이 생각했던 정책과 개혁입법이 전부 다 부정당했다"며 현 지도부를 비판한 것이 화근이 됐다.

그러자 추 대표가 전날 오후 변 의원을 대표실로 불러 '명예훼손'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언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김 전 대표의 탈당으로 이언주ㆍ최명길 의원 등 이른바 친김종인계 일부 인사들이 김 전 대표를 뒤따라 탈당하는 것 아니냐는 설이 나온다.

최 의원은 이날 김 전 대표의 탈당과 관련 "(당내) 구성원들의 추가행동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대표는 이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회동했고, 10일에는 같은 당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오찬회동을 가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9,000
    • -1.01%
    • 이더리움
    • 3,018,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5.55%
    • 리플
    • 1,609
    • -5.41%
    • 솔라나
    • 122,200
    • -0.97%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15%
    • 체인링크
    • 14,770
    • +0.54%
    • 샌드박스
    • 59.46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