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中 경제보복 철회하라...사드 배치 다음 정부로 넘겨야”

입력 2017-03-09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연합회-동반성장포럼 공동 기자회견 주최

대선주자인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9일 중국을 향해 한반도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시작 이후 더욱 강경해지고 있는 경제보복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동반성장국가혁신포럼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중국의 경제보복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보복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가슴이 아프다” 며 “이 모든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장거리 탄도 미사일 시험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사태를 여기까지 끌고 온 건 밀실에서 절차를 무시한 채 졸속으로 강행한 박근혜 정부”라면서 “현재는 비정상 정부이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후 합의를 거쳐 배치 여부와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드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한미동맹의 당사자와 북중동맹의 당사자로 이루어진 한미와 북중 투 플러스 투 협상이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그러면서 “중국 경제보복으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를 건넨다” 며 “경제보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중국에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2,000
    • +4.66%
    • 이더리움
    • 3,715,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3.78%
    • 리플
    • 2,016
    • +5.11%
    • 솔라나
    • 158,800
    • +5.87%
    • 에이다
    • 328
    • +4.1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0
    • +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490
    • +2.52%
    • 샌드박스
    • 54.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