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에게 대리운전 시켜…"정우성이라 생각하고 운전해"

입력 2017-03-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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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출처=임창정SNS)
▲임창정 (출처=임창정SNS)

가수 임창정이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사타그램을 통해 “정우성정우정이성이청임정우청정우창임창정임창정…임…창…정…”이라며 “믿어라~ 믿으면 이루어지리니~! 날 정우성이라 생각 말고 정우성을 나라고 생각하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말끔히 차려입은 임창정의 셀카가 담겨있다. 특히 평소 정우성이 자주 선보이는 8대2 가르마와 은근한 미소, 정우성이 되고자 간절하게 적은 메시지가 어우러져 웃음을 안겼다.

임창정은 1997년도에 개봉한 영화 ‘비트’에서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1973년생으로 47세 동갑내기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6일 SNS에 만삭 아내가 운전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마누라 대리 픽업 만삭 임신 술”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다음날 임창정은 “함께 식사 후 집으로 오는 길에 아내 자랑 좀 하고 싶어 올린 글”이라고 해명하며 아내에게 운전을 시킨 것에 대해 반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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