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평택 주상복합 신축공사 등 ‘106억 규모 설계·감리용역’ 수주

입력 2017-03-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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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설계 기술력과 CM, 감리 노하우를 내세워 연이어 국내 수주에 성공했다.

희림은 최근 평택 주상복합 신축공사 설계용역, 고양 삼송 MBN 복합시설 신축공사 설계용역, 광주 각화동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신축공사 감리용역 등 약 106억 원 규모의 설계 및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평택 주상복합 프로젝트는 평택 시내에 공동주택, 판매시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주상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이며, 고양 삼송 MBN 복합시설 신축공사는 고양시 삼송테크노밸리에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또한 광주 각화동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신축공사는 광주시 북구 각화동 일원에 아파트 888세대, 오피스텔 104세대 등 총 992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희림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수년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동시에 추가 사업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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