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가솔린 터보엔진 모델 첫 출시… 2695만~3040만 원

입력 2017-03-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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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가솔린 2.0 터보(사진제공=현대자동차)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가솔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세타Ⅱ 2.0 T-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6.0㎏fㆍm의 동력성능을 갖고 있다.

디젤 2.0 모델보다 약 29% 출력이 높다. 2.2 디젤 모델과 비교하면 약 19% 출력이 향상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SUV의 장점인 높은 공간 활용성, 가솔린 엔진의 장점인 정숙성을 갖췄다”며 “실용 영역대인 1450RPM부터 시작되는 최고 토크와 높은 응답성으로 역동적인 주행환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3세대 ‘싼타페’ 최초로 2600만 원대의 경제적인 트림을 선보였다. 디젤 2.0 모델에서 높은 가성비로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밸류플러스’ 트림을 가솔린 2.0 터보 모델에서도 운영해 가격 경쟁력도 높였다.

구체적인 가격은 △스마트 2695만 원 △프리미엄 2855만 원 △밸류플러스 304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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