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김세헌, 8월에 아빠된다… “아내가 남긴 음식, 제가 다 먹는다”

입력 2017-03-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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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자기야-백년손님’)
(출처= SBS ‘자기야-백년손님’)

이브의 김세헌이 예비 아빠가 됐다. 그는 아내의 임신으로 5kg 체중이 늘었다고 말했다.

김세헌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김세헌의 아내를 본 MC들은 미인에 몸매까지 좋은 모습에 자동 기립했다.

김세헌은 "얼마 후 아빠가 된다. 이제 5개월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가 입덧이 심하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고생이다. 네 번 연속 배달음식을 주문한 적도 있다. 계산하는 순간 못 먹는다고 한다"고 고백했다.

김세헌은 또한 "아내는 입덧을 하는데 저는 먹덧을 한다. 아내가 남긴 음식을 제가 다 먹는다. 그래서 한 달만에 5kg이 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세헌은 과거에 사두었던 땅들이 재개발돼 큰 수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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