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 조선사업 첫 시동 걸다

입력 2007-11-15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중공업이 본격적인 조선사업 체제를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C&그룹 계열사인 C&중공업은 목포 삽진공단내 제1조선소에서 선박 제조의 첫 공정인 스틸컷팅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스틸컷팅이란 철판을 잘라 선체 일부의 모양에 맞도록 접고 굽히는 작업을 말한다.

C&중공업 관계자는 “수주량 증가에 따른 우수현장근무인력 확보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최근 1조선소 사업장 확충을 위한 해수면 매립작업에 착수했으며 사업장 확충을 통해 제1조선소의 현재 연간 12척인 건조능력(8만1000톤급 기준)을 최대 19척으로 배증시킬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C&중공업은 현재 꾸준한 해외 수주활동을 통해 약 15억달러 규모의 8만1000톤급 벌크선 총 30척을 수주해 놓은 상태이며 2008년 말경 첫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C&중공업이 처음으로 수주한 그리스 타킷마린사의 관계자들을 비롯해 전남도 및 목포시 관계자, 금융권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3,000
    • -0.74%
    • 이더리움
    • 2,95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014
    • -0.59%
    • 솔라나
    • 125,400
    • -0.87%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0.54%
    • 체인링크
    • 12,980
    • -1.5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