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진단 기술향상 워크숍 개최

입력 2007-11-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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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컨설팅 사례발표 및 고객만족위한 진단기법 등 교육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충청도 단양 소재 대명리조트에서 ‘에너지진단 기술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에너지관리공단 소속의 진단전문가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워크숍은 CDM컨설팅과 연계한 진단기법 및 고객만족 증진을 위한 진단을 주제로 하여 진단인력의 기술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CDM컨설팅 기법을 주제로 ‘세아베스틸 CDM컨설팅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 및 토론과 ‘CDM컨설팅 절차서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그밖에도 ‘고객만족 증진을 위한 영문보고서 작성스킬’ 및 ‘공공기관의 공직자로서 투명사회의 윤리경영’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공단은 지난 8월 기업의 CDM(청정개발체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기 위해 특수강제조 전문기업인 (주)세아베스틸과 ‘온실가스감축 CDM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진단전문기관 1호로서 의무진단을 비롯하여 기업과 공동으로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대응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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