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니트로 콜드브루’ 50여 매장에 확대 출시

입력 2017-02-28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콜드브루, 커피군 매출 TOP3 … “질소 넣어 거품 풍부”

(사진제공=CJ푸드빌)
(사진제공=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가 ‘니트로(Nitroㆍ질소) 콜드브루’ 취급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니트로 콜드브루 판매처를 포스코 사거리점 등 직영점 6곳에서 50여 매장으로 늘리고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전 점포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제품 접점을 늘려 고객 수요에 부응하고 지난해부터 커피업계의 신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콜드브루의 열풍을 잇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투썸플레이스의 콜드브루는 지난해 6월 전 매장 출시 이후 현재까지 커피군 매출 TOP3를 지키고 있다. 여름 성수기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판매량이 높을 정도다.

니트로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을 원두에 천천히 떨어뜨려 장시간 추출한 콜드브루에 질소를 주입해 만든다. 이에 따라 흑맥주를 연상케 하는 풍부한 거품과 청량감 있는 목 넘김이 특징으로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확대 출시 매장에서는 기본제품인 ‘니트로 콜드브루’와 우유를 넣어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니트로 콜드브루 라떼’ 2종을 만날 수 있다. 콜드브루 원액을 그대로 얼린 얼음과 상큼한 토닉워터, 레몬을 넣은 ‘콜드브루 토닉’은 이번에 처음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콜드브루에 대한 고객 반응이 워낙 뜨거워 니트로 콜드브루를 확대 출시하고 콜드브루 얼음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올해 디저트뿐 아니라 커피 전문성을 위해 연구 개발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40,000
    • +2.59%
    • 이더리움
    • 3,319,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8%
    • 리플
    • 2,169
    • +3.93%
    • 솔라나
    • 137,700
    • +5.6%
    • 에이다
    • 417
    • +6.6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71%
    • 체인링크
    • 14,220
    • +4.56%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