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엄기준 피하려 김민석에게 딸 맡겨…살 떨리는 긴장감

입력 2017-02-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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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11회(출처=‘피고인’ 예고 영상 캡처)
▲‘피고인’ 11회(출처=‘피고인’ 예고 영상 캡처)

정우(지성 분)와 하연(신린아 분)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7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1회에서는 민호(엄기준 분)의 포위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연을 다시 성규(김민석 분)에게 맡기는 정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 정우와 하연의 행복은 그리 길지 않았다. 정우의 계획을 눈치챈 민호가 정우를 잡기 위해 그가 있는 병원까지 수색에 나선 것. 설상 가장 탈옥 중 입은 부상으로 열세에 몰리던 정우는 때마침 나타난 성규와 손을 잡고 병원 탈출을 도모한다.

하지만 민호의 포위망은 더욱 그들을 조여 왔고 정우는 “20분 뒤에 주차장에서 만나자”라는 말을 남기곤 성규에게 하연을 맡긴 후 민호 일당의 시선을 끌기 위해 밖으로 나선다.

그 시각 성규와 하연이 숨어든 비품실로 들어선 민호는 그들의 코앞까지 파고들며 살 떨리는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정우‧하연 부녀의 상봉 뒷 이야기가 담긴 피고인 11회는 27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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